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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지사항입니다.

핑거니스트 및 교정도구 사용에 대하여
제목 핑거니스트 및 교정도구 사용에 대하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7-10-01 18: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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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1109153144

 
 

자세 교육은 필요한 교육이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학습을 할 것인가는 자기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하지 않겠다면

그 의사 역시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한 가지 분명하게 할 것은

정확한 사실을 알고서 한 결정이어야 하고,

자신이 한 결정이라 그 결과까지 책임을 지겠다는

전제조건을 깔고 있어야 합니다.

 

 

* 부모님 및 비전공 성인 학습자 분들은

이 글을 꼭 끝까지 읽어 보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토피아 인 아이디어 대표이며,

핑거니스트 개발자입니다.​

2012년 10월 핑거니스트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6년 동안 맹목적인 제품판매가 되지 않도록

직접 만난 선생님과 부모님들께 받는 질문 관련으로

최소한의 글을 쓰고, 자료를 공개 해 왔습니다.

세미나 또는 개별 문의를 통해

많은 선생님들과 어머님/학생들을 만났고,

공통적으로 하시는 질문에 답변을 드릴때마다

이런 중요한 내용들을

왜 글로 공개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읽는 분들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어

핑거니스트를 직접 써 보시거나, 세미나를 통해 경험 해 보시는 분들이

느낀 것을 솔직하게 말 할 수 있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한 것과

직접 사용해 보지 않고, 온라인으로 내용만 접하신 분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솔직한 생각을 알기 위해서였습니다.

지난 6년간 본사로 제품 구입 문의는

체계적이고 세밀한 자세교육이 시급한​

입시학원과 입시생들이 가장 많았으며,

특히 대부분은 '내일 당장 사용해야 하니 바로 보내주세요.'

라는 주문전화가 대부분이었고,

더러 대구로 직접 방문해서 구입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높은 단계의 학습을 원하는 비전공성인분들도 꽤 있었습니다.)​

 

 

단, 자세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계시는 선생님 외

부모님이나, 학생이 직접 구입 문의를 한 경우는

지도 선생님과 상의 없이 구입부터 하려는 분들이 많아서

왜? 교구 구입이 최우선이 아니라

지도 선생님과의 진솔한 상의가 최우선인지를

최소 1회(~3회), 30분~1시간 범위에서

필요한 것을 우선할 수 있도록

상세한 자세교육 과정과 관련 내용을 전화로 상담 해 드리고

교구 사용이 가능한 분들에게만 판매 해 왔습니다.

 

 

회사를 설립하는 전형적인 이유는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판매하여 이윤을 추구하기 위함이지만,

간혹 자신이 겪었던 힘든 경험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을 담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설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993년 하반기, 핑거니스트 개발자인 저도 중2때

대구음악학원연합회 회장으로 계셨던 선생님께

 손자세와 손가락움직임 교육을 다시 받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1993년 여름에 미국 메네스 음대에서

피아노 지도자 연수를 2달간 받고 오실 정도로

바른 피아노 교육에 열정이 많으셨던 분입니다.

(최근 십 년 사이 떠오른 바디맵핑 같은 것입니다.)

 

 

연수 기간 동안 미국에서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

레슨 외에 교구를 활용하는 여러 방식들을 접하셨고,

그해 선생님을 찾아갔던 제게

다섯 손가락을 올려놓고 손가락 드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나무 교구를 사용하게 했습니다.

 이 나무 교구가 어떤 것인지 아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처음부터 자세 기초가 잘못 잡혀서

전공은 어려울 것 같다는 말을 듣고서 피아노를 재학습게 되었고,

8세 때 처음 피아노를 시작할 때부터 피아니스트만 꿈꿔왔던

그것밖에 몰랐던 또 예민한 나이의 제가 받은 충격은 꽤나 심각했습니다.

 

 

자세를 새롭게 학습하는 방법밖에 없지만,

중2라는 늦은 나이에 전공을 하기 위해 재학습하는 것이

얼마나 가능할지 알 수도 없고,

이렇게 늦게 다시 시작해서 전공을 할 수 있으려면

첫 관문으로 예고입학시험을 통과한다면

그나마 전공을 하기 위한 시간을 보내도 된다는...

 

 

인문계 진학 외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 했던 예고입시를 목표로

그것도 시험을 통과했을 때만, 피아노를 계속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선생님께 지도를 받을 수 있었고,

그 과정동안 조금이라도 견디지 못 하면

당장 피아노를 그만둬야 하는

 

정말 한치 앞도 예상 안 되는

얼마나 긴 시간을 필요로할지 그 어떤 것도 장담할 수 없는

불모지로 아무것도 없이 하루 아침에 내몰린 상황과 같았기에

 ​

 

피아노를 그만두지 않기 위해

선생님이 시키는 것은 무엇이든 무조건 해 내기 위해

아농연습조차 단 1번을 해도 바른 자세와 움직임으로 정확하게 칠 수 있도록

40이라는 느린 속도부터 연습해서 조금씩 속도를 올려가며 연습했고,

선생님이 주신 목표만큼 되지 않으면 2시간이고, 3시간이고,

아농연습을 한 뒤에서야 시험곡을 연습했고,

예고입시에 붙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정말 해낼 줄 몰랐는데,

이건 기적이다.'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http://blog.naver.com/lavenderabit/90192967790

 

예고 입학하면서 진정한 고생길이 시작되었고,

서울 4년제 음대에 진학해서도

피아노를 제대로 공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자연스럽게

피아노 학습이 힘든 학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게 되었고,

다양한 유형의 학생들에게 입문과정과 재학습과정을 교육하면서

핑거니스트 개발에 기초가 된 교습방법들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05년 의사선생님으로부터

피아노 외 다른 여러 가지 방법으로

수지근력을 길러 주라는 권유를 받았던

선천적으로 수지근력 문제를 갖고 있는 6세 여아

2개월 만에 손가락 마디 사이 움푹 들어갔던 연골이 볼록하게

나오게 하면서 손가락이 단단해진 덕분에 손가락이 흔들리지 않게 된

저의 양 팔과 손으로 학생의 양 팔과 손을 직접 지지 해 줬던

교습방식으로 수지근력이 약한 학생의 교육을 2개월 만에 성공한 이후

당시의 피아노 학원 일반 아동들에게 그 방법을 다 적용해 본 결과

학생들 모두 1개월 만에 자세가 안정된 결과를 얻었던

교습사례를 통해 얻어진 교육방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교구가

핑거니스트입니다.

직접 받았던 자세교육 경험과

스스로 좀 더 나아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면서 하나씩 습득했던 것들과

선천적인 문제를 가진 학생교육까지 성공하면서 얻게 된

십여 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핑거니스트를 개발하게 되었고,

개발/생산/교육사례연구 과정 동안

인체해부학, 인지발달 등 여러 자료를 함께 공부하면서

여러 과정을 거쳐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습법을 얻게 되었습니다.

(학부시절 레슨 받았던 피아노 강사선생님께

피아노 자세 관련 해부학 원서 2p 사본 자료를 받아서

피아노 학습에 해부학이 필요하다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핑거니스트 출시 전까지

저 역시 핑거니스트 없이

학생들에게 자세 교육을 해 왔던 시간이 쌓여갈수록

이전보다 더 빠르고 쉽게 1~2회의 교습만으로

손가락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교습하는 것이 가능해졌고,

핑거니스트 출시 이후,

핑거니스트와 체계적으로 정리된 교습과정을 토대로

입문 및 재학습 등 다양한 학습자마다 맞춤이 가능한

학생들이 첫 자세 교육부터 편안하고, 즐거운

피아노 입문과 재학습 교육과정이 되었습니다.

 

 

1회의 간단한 레슨으로

자세를 취하게 된다고 믿기 어려울 수 있지만,

공개 세미나 또는 개인 상담에서 직접 경험 시켜드리고 있으며,

이렇게 사례 분석 연구 한 것을

핑거니스트 교육자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초 자세 교육은

4~6세 사이 아동이 더 쉽다는 것도

나이 어린 아동이 쉽게 하는 것은

남녀노소, 나이 불문하고 쉽게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을​

십여 년간의 레슨 분석을 통해 확인했습니다.

(4세=만 2세 11개월 아동 비공개 동영상 보유, 개별 공개)

 

 

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1040960607

 

 

이런 과정들이 가능하게 했던 그 시작은

중2때 만난 선생님께서 제게 바른 자세 지도를 해 주셨던 덕분입니다.

바른 움직임으로 처음부터 다시 학습하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셨던

바른 교육에 대한 선생님의 열정 덕분입니다.

위 같은 내용으로​

자세 교육과 핑거니스트에 대한 궁금증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드리면

공통적으로

어떤 교재가 좋냐는 질문도 많이 합니다.

 

 

저는 알프레드교재를 사용해서 피아노를 재학습 했지만,

지금까지 지도해 온 학생들은

난이도 있는 바이엘 교본을 ​사용해 지도하고 있습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링크된 글로 대체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avenderabit/220030786764


교재보다는

교습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립되어 있는지의 문제이며,

더 중요한 것은 부모님들이 그런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원하는지의 문제입니다.


교재는 교사의 교육과정을 돕는 또 다른 교구일 뿐입니다.

교재마다 조금씩 다른 사용목적을 정확히 알고 있고,​

교사의 교육과정대로 교육하는 것에 문제가 없고,

학생의 마음에 들면 가장 좋은 교재입니다.

 

 

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0629837135


 

내 자녀가 어떤 성향의 아이인지

지속적으로 관찰하면서 알아가는 것이 우선이고,

내 아이 교육에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부모가 교육정보에 대햔 이해도를 갖춰 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0042088383


피아노 교육에서 자세교육은 매우 중요하며,

전공, 비전공 관계 없이그 중요성을 보여주는

가장 간단하고 명료한 이유는

어릴때 피아노 학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인이 돼서 다시 피아노를 시작하려 해도

같은 문제를 또 겪게될 것이며,

그런 교육적 경험이 부모가 되었을 때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한 가지를 학습 하더라도 제대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중요 과목도 아닌데,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하는 것에 신경을 써야 하는지'

와 같은 생각에 부모님이나 학습자들의 마음이 불편해집니다.

음악은 언어와 마찬가지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과정이 필요하며,

그 바탕 위에 손자세 교육을 시작으로 피아노에 입문합니다.

이런 과정으로 피아노를 학습 할 때

어린 학생의 두뇌발달, 창의성 발달 외에도

다른 교과목 학습 능력 신장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0790742589

 

 

세미나, 개인 또는 전화 상담에서

피아노 교육에 자세 교육이 왜 필요한지

위와 같은 교육과정의 피아노 교육을 받으면

다른 교과목 학습 능력 신장과 상관관계 있다는

교육적 효과에 대해 최소 30분~1시간에 달하는 설명을

 듣고 난 부모님들은

'이런 피아노 교육을 왜 하지 않느냐?'

라는 의문과 학원 교육에 많은 오해를 갖게 되셔서

​또 다른 설명을 해 드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피아노 교육에 대해 이해 되지 않은

질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이

학습자와 부모님들이 갖고 있는

 현실적인 이해 범위입니다.​

이런 교육과정의 피아노 교육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여러 이유 중에서 ​

하나의 이유가 학습자와 부모님들의 이해 부족때문입니다.

 

피아노 학습 경험이 없는 부모님의 경우는

만족할 만큼 이해 시켜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무료 피아노 교육을 한 두 차례 해 드린 적도 있는데

이제까지 들었던 말과 글로 읽었던 내용들이

확실하게 이해된다고 하셨던 부모님들도 계셨고,

피아노를 직접 배워서 과정을 이해하고,

선생님과 자녀를 지지해 주셨던 부모님들도 계셨습니다.​

 

 

이 인과관계를 모르는

다른 부모님의 이해까지 필요하다는 것과

그렇게 교육해 오지 않은 동안 쌓인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가기 위한 최소 3~6개월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등의

설명드려야

답답함이 조금 해소된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고,

이때서야 구입문의를 하시 분들에게 여러 질문을 하면서

상황에 맞지 않아 핑거니스트를 판매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이유를 공감합니다.

이런 상세하고 긴 설명을 드리는 이유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교구보다는 선생님과 상의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드리면

제품구입하겠다고 하면 판매하면 되지

이런 저런 이유까지 있어야 하냐며,

불편해하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적극적인 부모님들께서는

내 자녀가 다니는 학원이나 개인레슨에서만이라도

피아노 자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해 주셨고,

다른 부모님들에게도 체험과 정보를 공유해서 동참할 수 있도록

 또 해당 선생님께서 변화과정을 잘 밟아갈 수 있도록

지지하는 역할을 해 주셔서

핑거니스트를 사용한 자세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이 외에

 핑거니스트로 손모양을 잡아주는 방법은 어떤지,

기초를 잡기엔 좋은지 라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핑거니스트로 손모양을 잡아주고, 기초를 잡기에 좋습니다.

(테이핑방법에 대한 문의도 있던데,

어떤 형태로 테이핑 하는지 보여주시면 도움이 되는지 판단 가능합니다.)

 

http://blog.naver.com/lavenderabit/90192839074

 

 

피아노 연습은

릴렉스를 느끼고, 동시에 섬세한 터치감각을 터득해가며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음색을 들으며 연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을 사용하여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라고 말하는 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위의 말을 비전공자 내지는 어머님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반적인 단어로 쉽게 풀어 드리면

 

 

릴렉스를 느끼고

: 이것은 건반을 누른(=긴장) 뒤,

손가락을 제대로 들었을 때(=이완) 느낄 수 있습니다.

(손자세 관련으로만)

 

섬세한 터치 감각

: 손 끝이 건반에 닿는 느낌인데,

한 번에 망설임 없이 정확히 딱 필요한 힘만으로 건반을 누르는 감각

(동작의 결과물로 맑은 소리가 납니다.)

 

그로부터 만들어지는 음색을 들으며

: 결국 자세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학습자가 청각적으로 예민해야 본인이 한 터치로 만들어진

소리를 듣고 터치의 정확도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피아노 레슨의 기본은

이런 정확한 터치감각훈련과

그것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도록 청각 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2마디의 가장 작은 단위 학습을 시작으로

이론, 시창/청음, 구조분석 교육이 뒷받침 되고,

6개월~1년간 꾸준히 자세 교육을 받으면서 감각을 익히면

이후 2~3년간 여러 단계 학습을 거쳐 자세가 안정됩니다.

 

필요하지 않는 것이라는 표현은

: 자신의 힘으로 이런 교육과정을 따라 갈 수 있는 학습자들은 필요없다.

내지는

'어떤 학습자라도 그런 교구나 도구 없이 제대로 된 레슨으로 충분하다.' 입니다.

 

 

맞는 얘기입니다.

다만, 자세교육의 중요성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자세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이 필요하고,

그 설명도 간단하지 않아 직접 피아노를 친 경험이 없는 경우

그 과정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 것과

그 과정을 이해하고,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짧지 않은 6개월~1년간 자세를 바르게 학습하면서 배우는 기초과정을

인내 할 수 있는 학습자 또는 학부모님들이 많지 않은 것과,

​     

특히 자세의 꺾임 상태가 심한 경우

레슨만으로 바른 자세와 움직임에 대한 감각학습에 한계가 있는

학습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학생이나, 부모님이 피아노를 많이 좋아한다거나,

전공을 위한 목적의 학습자 조차 이 과정을 견디는 것이 쉽지 않으며,

개인마다 학습 역량이 다른

유달리 몸이 뻣뻣하거나, 몸을 잘 못 쓰는 학생의 경우

자세학습과정 동안 매우 힘들어져

피아노 학습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자세학습과정이 즐거울 수 있다면

좋은 소리를 내는 경험을 통해

피아노에 대한 관심이 증폭됩니다.

어렵고 힘들어서 피아노가 싫어지고, 재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경험하지 못 했고, 아는 것이 없어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 없기때문에​

조금 어려운 과정 조차 이겨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또 위에 소개했던 선천적인 문제를 갖고 있는 경우와

(후천적: 사고 후 재활, 인지기능저하 등)

스스로 자세를 유지하고,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해서

많은 학생들이 있는 학원에서

조금 더 편안하고, 효율적으로 자세교육을 하기 위해

개인레슨에서는 좀 더 집중적인 교육을 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 핑거니스트입니다.

학습이든 삶이든 인내의 과정 없이 되는 것은 없지만,

과연 이 문제를 인내의 과정으로만 치부해도 되는 것인지

다른 교습 방법과 형태가 필요한 것인지​

생각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최근 몇 년 사이 급부상된 필라테스를 예로들면

필라테스 수업은 매트와 기구(리포머) 사용으로 나눌 수 있고,

몸의 코어를 잘 사용하는 경우 매트 수업이 적절하고,

코어 사용을 잘 못 하면 기구수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둘 다 병행한다면 좀 더 좋습니다.)

 

 

코어를 잘 사용하지 못 한다는 것은

=코어를 사용할 줄 모른다.

'=코어 사용 감각을 알지 못한다.' 입니다.

 

이때 기구를 활용해 코어를 사용할 때의 감각을 배우고,

반복 연습해서 기구 도움 없이 코어를 사용하도록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며, 이 과정 없이 따라가기 힘든 운동이라는 것을

해 본 적 있는 분들은 다들 공감하고 있으며, ​

기구를 계속 사용한다고 해서 나쁜 것도 아닙니다.

 

피아노 손자세 교육 과정 또한

이와 같은 몸 사용 감각교육과정이며,

이 과정 없이 피아노 학습이 원활할 수 없습니다.

핑거니스트는 그런 감각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돕는

=자세와 움직임에 대한 감각을 쉽게 배우고, 유지하도록 돕는

감각학습 교구입니다.

 

 

교구사용의 유무는 이런 관점에서 결정해야 합니다.

구매자마다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설명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개발자인 제가 직접 주문 및 상담전화를 받고 있지만,

문의 해 봤자 직접 개발했으니 좋다고만 하겠지,

객관적인 얘기를 들을 수 없다는 생각에

검색포털을 활용하기 보다

교구와 관련된 것은 본사로 직접 문의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전공한 선생님이라도 특히 학원 원장님들께는

학원에 체계적인 자세 입문 교육과정이 있는지 유무 확인을

우선적으로 해서 별도의 교육과정이 없는 경우나

또는 부모님들께서 전공할게 아니라 자세교육을 원치 않는 분위기이면

교구 구입보다 자세교육부터 시작하시거나,

다른 방법을 먼저 활용하시기를 권유 드립니다.

 

개인레슨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그 과정을 필요 없다고 하면 자세교육을 할 수 없는

학원과 유사한 상황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사례연구 했던 학원, 사례연구 중인 개인레슨은

기본적으로 최소 1~2주간의 자세교육과정이 있고,

입문이든 체르니 단계이든 최소한의 기본 자세도 안 되는

학습자의 첫 수업은 무조건 자세학습부터이며,

1~2개월이라도 반드시 바이엘 처음부터 학습했던 단계까지

재학습을 하겠다고 해야지만, 레슨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시작한 레슨은 관찰기록하여

교습 결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하면서

어떤 긍정적인 변화가 있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으로 만들어진 실제 교육 사례 자료와 함께

부모님들이 이런 교육과정을 정확히 이해 할 수 있도록

상담을 해 드린 뒤, 합의 하에 교육을 시작하면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하여

이런 교육과정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갖게 됩니다.

이 블로그에 최소한으로 공개 해 둔

동영상 속 학생들 모두 이런 자세교육과정을 거쳐

피아노를 학습했습니다.


능력있는 선생님이라고 해도

기초 자세도 안 되는 학생에게

최소한의 자세 지도조차 못하는데

만족할 만한 결과가 있을리 없습니다.

만약 그런 사례가 있다면

선생님의 노고를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는 힘듬 속에서

해당 선생님께서 학생만 생각하고 어려움 참아가며

알게모르게 지속적으로 지도했기때문이지

이유 없는 결과는 없습니다.


 

초등 4학년이 다 되도록 제멋대로 하게 내버려둔 아이에게

4학년이 제멋대로 행동한다고 지금에 와서 훈육을 시작하면

당장에 행동이 고쳐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연 아무런 문제없이 단기간에 교육이 될까요?


지속적인 자세 교육과 자세 지적을​ 받은 학생들은

핑거니스트를 한 번만 착용해도 스스로 느낍니다.

잘 안 되던 것이 핑거니스트 착용으로 좀 더 쉽게 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할 때와

아닐 때 소리의 차이를 느끼지만,

자세교육도 자세에 대한 지적도 받은 적 없이

피아노 학습을 한 학생에게

최소한의 손자세 입문 교육과정 도입도 없이

현재 학습 단계에 교구만 적용한다면

그 학생은 어떻게 될까요?

그래서 지금까지 본사 직영 판매만 고집했고,

구입 문의 전화를 받으면 긴 시간 설명을 해서​

상황이 여의치 않은 구입문의의 80%는

구입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교구 구입보다 선생님 지도를 따라가도록 권하거나,

교구가 필요한 경우 공이나 밴드 같은 주변에 흔한 도구로

먼저 교습에 적용해 보신 뒤에

그래도 필요하다고 느끼는 선생님이나,

정말 몇 몇 아이는 교구를 써서라도

피아노 치는 즐거움을 알게 하고 싶다는 경우가 아니면

판매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구입을 한 선생님을 중심으로

지역별 교사/부모 무료 교육을 진행했던 것도

자세교육효과에 대한 부모님의 이해를 돕고,

이해가 뒷받침된 부모님의 신뢰가

선생님을 지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습니다.​

무조건 학원을 보내거나, 개인레슨을 받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님께서 자녀 교육에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

알고 계셔야 바른 교육이 가능하고,

알게된 것을 바탕으로 달라진 부모님들이 나서 주셔야

선생님들이 나설 수 있다는 것을

이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naver.com/lavenderabit/220042088383

 

 

피아노 자세 교육의 중요성과

다른 교과목 학습 능력 신장 효과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적극적으로 나서 주신 부모님들의 대표적인 두 사례를

회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울진/진해 두 분 원장님의 사례를 소개 해 두었습니다.

 

http://uini.kr/board/free/read.html?no=290&board_no=1

울진/진해 원장님의 아이들을 위하는 그 마음에 감사해서

울진까지 직접 찾아가서 교구를 보여드리고도 구입하지 말라면서

학원교습에 적절하게 자세교육을 하시는 방향으로 권유드렸지만,

끝까지 구입을 고집하셔서 레슨 때만이라도 접할 수 있도록

연습할 때 잠시 빌려줘서라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하셨고,

 

진해 원장님께도 직접 가서 보여 드릴 테니 구입하지 말라고 했지만,

안 와도 되고, 꼭 잡아주고 싶은 학생이 있어서 그러니

그냥 보내라고 끝까지 고집하셔서 보내 드렸습니다.

 

그 외, 대도시 지역에도 비슷한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계시지만,

부모님들께서 피아노 자세 교육을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셔서

적극적인 도입을 하지 못하고, 몇 몇 비전공 학생들이나,

전공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3년 전부터 비전공 학생 어머님들이

핑거니스트 사용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셨고,

그때부터 왜 학원에서 이런 교구를 사용하지 않는지

문의를 많이 받았습니다.

 

 

위에 쓴 글 내용대로 설명을 드리고,

자세교육은 대부분의 어머님들께서

주요과목도 아니고, 전공할 것도 아닌데,

굳이 왜 교육하나, 그냥 힘들지 않게 재밌게 즐기게만 해 달라고

많이 하셔서 학원에서 자세지도과정을 생략하거나, 자제하고 있고,

그런 학습 분위기 속에서 성장한 학생들에게 인내심이 있을 리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지 원장님들이 일부러 안 하는 것이 아니다.

 

자세교육은 교구 없이 가능한 일이며,

교구 구입이 우선이 아니라,

자세교육을 할 수 있는 학원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어머님들의 이해와 지지로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자세교육부터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핑거니스트로 피아노 교육을 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얘기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교구를 구입해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필요에 따라 개인 구입을 해야 하는 것이고,

학원에 한 두 세트라도 보유하시려는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적 경험을 주고자

레슨 때나 연습 때 잠시라도 쓸 수 있도록

큰 비용부담을 감수하고 구입하는 것이라는 것도

부모님들께서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어머님들이 핑거니스트 사용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은

한 가지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과

피아노가 아이의 두뇌발달, 창의성 발달에 많은 도움이 되는것은

손자세교육과 이론, 시창/청음, 구조분석을 하는

종합적인 피아노교육을 할 때라는 설명을 이해하시기 때문이며,

피아노 손자세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가 가능한 것은

오감발달교육과 사고력수학교육을

접해 본 분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지난 6년간 이런 내용으로 매번 똑같이

한 분 한 분 설명해 드리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개발자이기 때문에 져야하는 책임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에 진해, 울진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직접 만나면서

위에 언급된 것과 같이 교육적으로 중요한 내용들과

선생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과

2009년부터 핑거니스트 개발을 시작해서 9년 동안

많은 어려움을 감내하고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는 것을

왜 밝히지 않느냐는 말을 또다시 들었습니다.

 

 

시작은 개인적인 아픔에서 였지만,

이런 내용들이 제품을 사게 만들거나,

꼭 필요한 제품인 것처럼 현혹하는게 아니라,

직접 구입자의 상황을 먼저 듣고, 설명하고, 설득해서

정말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회 없는 결정을 하시도록 돕고 싶어서였다고 얘기 드렸고,

울진/진해 어머님들 덕분에

이제는 이렇게 글로 써서 공개해야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하지 못하시겠지만,

회사로 직접 문의가 불편 하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조금은 알아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핑거니스트 판매(개인/학원) 지역- 44개 지역>​

 

* 국내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전주, 순천

고양, 평택, 군포, 의왕, 안양 , 안산, 화성, 안성,

성남, 수원, 용인, 남양주, 의정부, 하남, 연천,

원주, 춘천, 영월, 서산, 공주, 단양, 울진, 안동, 구미,

포항, 경주, 창원, 마산, 진해, 진주, 통영, 거제, 김해​

 

* 해외

미국,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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